물건을 사러갈 때 장바구니를 챙기면 일상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쇼핑 시 매번 받는 비닐의 경우 자연 분해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며, 소각하거나 땅속에 매립돼 썩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도 발생합니다. 최근 우리나라 1인당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은 약 ‘533개/1년’이며, 총 인구 중 10%만 참여하더라도 나무 약 1,40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.
소고기 1kg을 생산하는 데는 약 15,000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. 일주일에 단 한 번만 채식을 해도 1년에 나무 수십 그루를 심는 효과를 냅니다.
텀블러를 하나 사서 최소 15~40번 이상 사용해야 일회용 컵보다 환경 보호 효과가 나타납니다. 하나를 오래 쓰는 습관이 탄소 중립의 시작입니다.
양치할 때 물을 틀어놓으면 약 6리터의 물이 낭비되지만, 양치컵을 사용하면 0.6리터로 충분합니다.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