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수증기’도 온실가스로 볼 수 있으며, 온실가스 기여도(지구온난화지수, GWP)가 이산화탄소보다 2~3배 정도 큽니다. 그러나 수증기가 이산화탄소와 근본적으로 다른점은 이산화탄소가 대기 잔류 기간이 100년 이상인 것과 달리 수증기는 10일에 그칩니다. 따라서 수증기가 GWP는 크지만 응축 및 강수로 인해 잔류기간이 10일로 짧아 실질적으로는 온실가스 효과에 기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인위적 온실가스로 간주되지는 않습니다.
플라스틱 용기에 음식물이 묻어 있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.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깨끗이 헹궈서 배출해야 자원이 순환됩니다.
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가정 내 소비 전력의 10%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. 외출 시 멀티탭 스위치를 꺼주세요.
불필요한 이메일을 보관하는 데이터 센터 운영에도 막대한 전기가 소모됩니다. 이메일 1통당 약 4g의 탄소가 배출되니 스팸 메일함을 정기적으로 비워주세요.